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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안전지킴이’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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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6-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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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안전지킴이’양성교육


아파트관리소장 등 1,200여명 안전지킴이로 양성, 민간 주도의 안전문화운동 확산

 

[#대구시] 민간 주도의 자율적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아파트 관리소장과 주민 등 1,200여명을 ‘지역 공동체 안전지킴이’로 선정하여 6월 7일부터 6월 29일까지 8개 구․군 교육장에서 ‘안전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한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 기업 등 민간과 함께 협력할 때 더욱 공고해 진다고 판단하고,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참여를 위한 지역 공동체 안전지킴이 양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통․반장 등 877명을 대상으로 지역 공동체 안전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는 아파트관리소장과 주민 등 1,200여명을 지역단위 안전 책임자로 선정하여 안전 책임자의 역할과 활동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이수자는 지역 공동체 안전지킴이로 위촉하고,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역 안전문화운동의 책임자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전지킴이는 안전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추고, 주민 자율 위기대응 네트워크 구축, 생활 근거지 안전위해 요소 자율 점검 및 안전신문고 신고,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의 대응 및 주민 대피, 지역 공동체 안전문화운동 확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일상생활 중 불시에 발생하는 비상 상황 시 필요한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사용방법과 지하철문 수동개방(출입문, 스크린도어), 지진 대피 등의 체험 교육을 진행하여 사고 발생 초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 관리소장 등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들로 하여금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아파트옥상 배수구와 단지 내 배수로를 정비하고, 풍수해 발생 시 공동주택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대처하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지킴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에 대해 신속한 조치와 현장 출동대원의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안전지킴이’를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시민에게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일보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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