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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디지털그르노블과 창조경제 지평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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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6-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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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프랑스 디지털그르노블과 창조경제 지평을 넓히다.
 
창조경제 활성화 및 창업기업 지원 협력방안을 추진하는 교류협력 체결

지역 혁신생태계 간 교류를 통한 韓·佛 창조경제 협력 구체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선일)는 5월 31일(화) 한국과 프랑스간  벤처 인큐베이팅 교환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디지털 그르노블(Digital Grenoble) 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는2016년6월한·불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창조경제  의향서와 연계된 것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디지털 그르노블의 교류를 통한 창조경제 협력을 위해 스타트업간 교류 및 상호 보육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르노블시는 프랑스판 창조경제 정책으로 디지털산업 중심의 신생  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라 프렌치테크(La French Tech)’ 프로젝트에 선정된 9개 도시 중 하나이며 디지털 그로노블은 기업활동 및 창업지원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그르노블시는 디지털산업의 에코시스템을 조성하고 혁신적인 젊은창업가를 육성하여 신생산업을 배양하는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그르노블시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ㆍ필립스ㆍ모토로라 3사가 합작으로 설립한 반도체 기술 연구센터인‘크롤2’R&D센터가 최근 개원하는 등 서남 유럽 지역의 기술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나노기술과 마이크로 전자기술이 발달 되어 있을 뿐 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실증단지가 있어 도요타, 혼다 등 전기자동차 메이커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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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노블시는 디지털 그르노블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과학 발전을  주도하는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헬스케어 △에너지 △이커머스 △사물인터넷 △디지털전환 등 5개 분야에 벤처 인큐베이팅을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의 창조경제 허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디지털 그르노블간 디지털산업분야 스타트업을 공동 육성하고 프로그램 교환을 추진하는 등 창조경제 글로벌 협력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그르노블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시스템분야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C-LAB 입주기업들을 연결하고, 프랑스를 거점으로 유럽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디지털 그르노블이 전개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범사업과 헬스케어 실증단지와 관련하여 대구지역 특화사업인 △스마트  자동차 △ 헬스케어실증단지 △IoT실증단지와 연계한 벤처기업  교환 프로그램 등 협력을 구체화 할 예정이다.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맞아 양국  간 스타트업협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 간 협력과 미래산업 선점은 물론 스타트업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혁신기술 확보와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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