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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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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2-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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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3월 30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대구시는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대구시는 개학기를 맞아 3월 30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

 

각 구·군과 함께 정비반을 편성·운영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출입문에서 30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경계선에서 2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과 주요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의 통학시 안전·유해환경에 노출된 곳은 정비 범위에 포함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유동 불법광고물 등으로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점검결과 노후·불량 고정광고물은 업주가 자진보수 및 철거토록 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과 같이 거리를 도배하듯이 하는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정비반을 총동원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시 전역에서 실행중인「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일보 : 정인환 기자 jih3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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