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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구 ․ 군, 설날 손님맞이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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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1-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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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구 ․ 군, 설날 손님맞이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설맞이 구 ․ 군별 대청소,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상황반 운영

 

대구시와 구․군은 대구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2017 설맞이 시가지 청결 대책」을 추진한다.

 

손님맞이를 위하여 공항, 고속도로 IC, 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이면도로, 주택가 공한지, 뒷골목 등 취약지에 적체된 쓰레기를 대청소하기 위해 1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를 집중기간으로 설정․운영하며, 1월 23일(월)부터 1월 25일(수)까지 구․군별로 대청소행사를 일제히 실시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설 연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 중 대구시(4개조 8명), 구․군 및 유관기관별로 민원처리 상황근무반을 편성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쓰레기처리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구․군은 ‘현장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가로미화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을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수거활동을 강화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은 현장위주로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연휴기간 중 주민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쓰레기(음식물 포함)처리를 위해 수거 일자를 조정키로 했다. 


공공처리시설인 위생매립장, 폐기물에너지화시설, 성서소각장, 신천·상리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설 당일(1.28.(토))만 휴무하고, 그 외 연휴기간에는 정상운영하기로 하였다.

※ 설 당일(1.28)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

 

구․군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음식물 쓰레기 신속처리를 위해 당일수거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내 집·내 점포 앞은 스스로 청소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대구 만들기에 다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베스트대구광역일보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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