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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거리공연,‘원님브랜드’원고개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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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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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협력 공연콘텐츠의 롤(ROLE)모델!


[#대구시] 뮤지컬 거리공연,‘원님브랜드’원고개시장에서 열린다.


서구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계한 공연으로‘원고개시장’확! 살린다.


(2017.7.15.(토) 18:00 서구 원고개시장 內)

 

대구시는 매주 수요일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열리는 뮤지컬 거리공연 이외에도 재래시장, 지역 명소, 문화소외지 등 다양한 순회공연을 통하여 시민의 문화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구·군지역의 공연문화콘텐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획 의도 및 추진방향

이번 원고개시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거리공연은 서대구 재창조 사업의 일환인 ‘원고개 날뫼마을 조성 사업’을 홍보하고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의 선두주자인 ‘원고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한편,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재래시장을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해당 시장의 고유한 개성과 특색을 발굴해 브랜드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원고개시장은 작년 10월 19일 “원님 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특화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컬.jpg

특히 이번 원고개시장 뮤지컬 거리공연은 市와 서구가 함께 기획하고 협업하여 진행되는 일종의 ‘구·군협력 공연콘텐츠’사업(대구시의 ‘뮤지컬 거리공연’과 서구의 ‘찾아가는 음악회’ 연계·협업)으로서 향후 시와 구·군이 상생할 수 있는 공연문화정책의 모멘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내용

이 날 뮤지컬 거리 공연은 지역 최고 뮤지컬 배우 장은주와 차세대 뮤지컬 스타 손현진이 꾸미는 뮤지컬 갈라쇼뿐만 아니라 대구찬가로 유명한 가수 혜정과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출신의 트로트 가수인 이소량의 명품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역동적인 댄스스포츠 공연과 성악앙상블 공연으로 다채로운 대구의 공연문화콘텐츠를 보여 줄 계획이다.

 

향후 계획

대구시는 뮤지컬 거리공연 등 순회공연을 통하여 미래 대구 공연문화계를 이끌어 갈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공연기회제공’과 ‘지역민의 문화향유공간 확대’라는 정책효과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공연을 더욱 더 확대하여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대구만의 특화공연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원고개시장 뮤지컬 거리공연’을 추진한 대구시 문화콘텐츠과 윤정희 과장은 “이번 공연은 재래시장을 살리고 구·군과의 협업을 통한 공연문화를 활성화시켜 궁극적으로 市政과 區政의 공연문화 상생공간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일보 김희성 기자 cso11@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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