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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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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5-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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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로 만든다.


한낮의 뮤직비타민, 퐁당퐁당 콘서트, 젊음의 콘서트 개최

 

#대구시 ‘한낮의 뮤직비타민’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낮 12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퐁당퐁당 콘서트’를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젊음의 콘서트’를 5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금요일 오후 6시에 경북대 북문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인 도심 공원과 거리에서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을 실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여유와 활력을 되찾도록 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에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한낮의 뮤직비타민’은 이미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많이 찾는 등 고정 마니아층이 형성되었으며, 친근한 클래식과 해설을 곁들인 진행으로 나른한 오후 가벼운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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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주 금요일 퇴근시간대인 오후 5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2개소(반월당역 메트로센터와 글라스바바안경원앞)에서는 ‘퐁당퐁당 콘서트’가 개최되어 전문음악인 및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함께 출연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세미클래식과 가요, 발라드 음악 등을 연주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한 격주 금요일 저녁 6시에 시민과 대학생들의 출입이 빈번한 경대 북문 대학로에서 개최하는 ‘젊음의 콘서트’는 대학로 젊음의 거리에 맞게 인디밴드 등 젊은 뮤지션이 출연하여 가요와 클래식 등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거리공연을 펼쳐 취업 등으로 지친 대학생들이 음악으로 위로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한다.

 

대구시 지원을 받은 ‘인디053’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7시 한일 CGV, 삼덕성당 부근, 대우빌딩 인근, 강정고령보 등에서 인디뮤지션, 실험음악가 등이 참가하는 거리공연을 연간 25회 정도 실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음악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통해 음악도시 대구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외국의 도시는 거리공연이 일상화 되어 있어 그 도시의 멋과 매력을 더하고 있다”며, “대구도 도심거리, 공원 등에 멜로디가 흐르도록 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음악으로 위로받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일보 배경희 기자 bkh203@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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