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 김정복 기자] 대구소방, 구급대원 폭행 이제 그만! 폭행건수 3년 간 28건 발생, 가해자의 96%가 주취자. 도와주러 왔는데 흉기로 위협해도 됩니까?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 > 사회/경제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시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9-09-09 15:47:50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최신뉴스

사회/경제

[대구시 : 김정복 기자] 대구소방, 구급대원 폭행 이제 그만! 폭행건수 3년 간 28건 발생, 가해자의 96%가 주취자. …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9-07-23 17:00

본문

 

[대구시 : 김정복 기자] 대구소방, 구급대원 폭행 이제 그만!

 

폭행건수 3년 간 28건 발생, 가해자의 96%가 주취자.

 

도와주러 왔는데 흉기로 위협해도 됩니까?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1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 폭행을 하고 목검으로 치려고 한 40대 남성과 일행을 소방 활동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새벽에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다 싸움이 일어나 1명이 다치자 119에 신고를 하였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친절하지 않다며 같이 있던 일행과 함께 폭언, 폭행을 하였다. 특히 40대 남성은 본인 가게에 전시되어 있던 목검으로 구급대원을 위협하여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구지역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28건으로 가해자의 96%가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상반기 구급대원 폭행건수가 작년 동기대비 1건이 증가한 6건이 발생하였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2018년 2명의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1명은 징역 9월을 선고받고, 다른 1명은 현재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며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해 엄정한 법집행에 앞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며, 구급대원들에게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폭언 폭행 등으로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베스트대구광역일보 : 김정복 기자 kjb@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경제 목록

Total 76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79,827
전체누적
11,902,300
로고 상단으로 상호: 베스트대구광역일보 | 베스트신문사. 대구광역시 - 대표/지사장: 정성환ㅣHP : 010-9974-6003
광역본부 대구광역시 지사사무소:       | Tel.
발행NO : BEST, 대구광역시-001 | 전국인터넷신문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Best대구광역일보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